이미 기사에도 떴는데 한게임 직원까지 가담한 사기 도박이 이루어졌는데도 한게임이 계속운영되는건 어떤 법적 제재를 가하질 못해서인가요?
나라에 법이라는게 있는데 서민들을 상대로 사기 도박판을 운영하는 한게임… 국회의원들도 손못대는 그 무언가가 존재하는건가요?
1 답변
법이 그렇습니다.
직원이 가담했다면 직원까지만 처벌 받는 것이지 한게임 전체가 중단되는 일은 없습니다.
꼬리 자르기란 말이 왜 나왔겠습니까.
한게임이란 회사 자체가 조직적으로 사기 도박에 가담하여 전반적인 운영에 비리가 있다는 판단이 떨어져야 할겁니다.
그리고, 한게임이 중단되면 선량한(?) 이용자들이 피해를 입게 됩니다.
특정 학교의 학생이 다른 학생을 죽였다고 해서 그 학교가 폐교되는 일도 없고, 특정 학교의 선생이 학생을 성폭행했다고 해서 그 학교가 폐교되는 일도 없지 않습니까?
회사측에는 재발 방지차원의 시정명령 정도가 고작일겁니다.
한게임 사기입니다. 말로 표현하자면 머니상들 한게임 자체 로봇 투입 시켜서 머니 오링시켜서 아템 사게끔 하고 아님 머니상 머니 사게끔 유도 현재 머니상만 수두룩 유저는 좃또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포커하시는 옆 아저씨 현금 200만원 한게임 머니상한테 샀다 하네요. 전번 보내 드릴까요 머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