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게임 중에 다른것도 그럴수 있겠지만 적어도 포커류는 운영자의 조작이라고 생각하는 유저중의 한명입니다.
한게임 8년, 넷마블6년 했습니다.
취미 생활이라 따로 현질을 한다거나 그러진 않고 pc방 쿠폰으로 놀고는 합니다.
그런데 전부터 계속 느꼈던거지만 한게임에 비해 넷마블은…
예를 들어 바둑이는 한게임은 8년여동안 하면서 1236 대 1236 이런식으로 매칭이 되는걸 거의 본적이 없습니다.
물론 확률적으로는 매우 적지만 이런 매칭이 될수있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넷마블은 1236 대 1236은 물론이거니와 2589 대 2589 혹은 이런 매칭을 심심치않게 보게되더군요.
그리고 메이드7 대 메이드6 써드 대 세컨 이런 한끝차이 매칭이 넷마블에선 엄청 자주 나오더군요.
이런 한끝 차이 매칭과 아예 숫자 4개가 똑같이 나오는 매칭이 나올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넷마블 자체에서는 한시간에도 자세힌 모르지만 적은 확률일지라도 몇천판 아니 몇만판이 돌아가서 그렇게 나올수 있다는 식인데 그걸 보고 당하는 당사자가 한시간에 몇천판을 보는게 아니라 기껏해야 한시간에 백판 안쪽인데 들어가는 방마다 그런다면 조작 아니고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상황입니다.
물론 다른 모든 카드류 게임들이 조작이 없다고는 못하겠습니다.
벌어먹고 살려면 어느정도 재미를 위해 개입이 있겠죠.
그런데 넷마블은 정도가 너무 심해서 티가 날 정도입니다.
제가 겪어본바로는 게임 플레이가 빠른 방으로 예를 들었을때 한시간에 백판을 친다고 보면 한끝차이 매칭이나 숫자 4개가 같이 나오는 매칭을 백판에 최소 20판 넘게 보게됩니다.
말이 안되는 수치라고 봅니다.
아무튼 넷마블은 조작이 99프로 확실하다고 느끼는 유저입니다.